셀야란즈포스
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
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
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
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셀야란즈포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1 | 잃어버렸습니다.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.2 | 마카롱 | 2018.08.28 | 110 |
10 |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, 병원 뒤뜰에 누워, 젊은 여자가 흰 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을 한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86 |
9 | 초 한대 - 내 방에 품긴 향내를 맡는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67 |
8 |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(白骨)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76 |
7 | 붉은 이마에 싸늘한 달이 서리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70 |
셀야란즈포스 | 마카롱 | 2019.07.02 | 72 | |
5 | 셀야란즈포스 | 마카롱 | 2019.07.02 | 49 |
4 | 붉은 이마에 싸늘한 달이 서리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56 |
3 | 초 한대 - 내 방에 품긴 향내를 맡는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60 |
2 |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, 병원 뒤뜰에 누워, 젊은 여자가 흰 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을 한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58 |
1 | 잃어버렸습니다.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50 |
댓글 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