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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ffee & Poetry
커피와 시가 있는 삶..
브랜드 | 음료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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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 한대 - 내 방에 품긴 향내를 맡는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23 | ||
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49 | ||
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(白骨)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45 | ||
잃어버렸습니다.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31 | ||
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1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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