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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ffee & Poetry
커피와 시가 있는 삶..
브랜드 | 음료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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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181 | ||
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| 마카롱 | 2018.08.28 | 90 | ||
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| 마카롱 | 2018.08.28 | 88 | ||
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111 | ||
아롱아롱 조개껍데기 울 언니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개껍데기 | 마카롱 | 2018.08.28 | 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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