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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롱아롱 조개껍데기
울 언니 바닷가에서
주워온 조개껍데기
여긴여긴 북쪽 나라요
조개는 귀여운 선물
장난감 조개껍데기
데굴데굴 굴리며 놀다
짝 잃은 조개껍데기
한 짝을 그리워하네
아롱아롱 조개껍데기
나처럼 그리워하네
물소리 바다물 소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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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롱아롱 조개껍데기
울 언니 바닷가에서
주워온 조개껍데기
여긴여긴 북쪽 나라요
조개는 귀여운 선물
장난감 조개껍데기
데굴데굴 굴리며 놀다
짝 잃은 조개껍데기
한 짝을 그리워하네
아롱아롱 조개껍데기
나처럼 그리워하네
물소리 바다물 소리.
커피와 시가 있는 삶..
| 브랜드 | 음료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![]() | ![]() |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532 |
![]() | ![]() | 아롱아롱 조개껍데기 울 언니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개껍데기 | 마카롱 | 2018.08.28 | 351 |
![]() | ![]() | 잃어버렸습니다.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473 |
![]() | ![]() |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(白骨)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. | 마카롱 | 2018.08.28 | 4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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